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참게 되는 것 중 하나가 간식입니다.
하지만 식사와 식사 사이에 배가 고픈데 무조건 참기만 하면 오히려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 중에는 어떤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간식은 무조건 나쁜 것일까?
간식 자체가 체중 증가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간식의 종류와 양, 그리고 하루 전체 섭취량입니다.
간식을 먹더라도 적당한 양을 선택하고 전체 식사량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중 간식 선택 기준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
단백질이 포함된 식품은 식사 사이에 허기를 달래는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무가당 요거트나 달걀 등 비교적 간단한 식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일
과일은 자연스럽게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다만 과일도 많이 먹으면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
견과류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지만 양에 주의해야 합니다.
작은 양으로도 에너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봉지째 먹기보다는 먹을 양을 미리 덜어두는 방법이 좋습니다.
간식은 포장보다 양을 먼저 확인하세요
“건강 간식”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많이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당류, 지방, 단백질 등의 함량과 1회 제공량을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다이어트는 무조건 참는 것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가 고플 때 무조건 참기보다는 양과 영양 구성을 고려해 간식을 선택하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